은평구립도서관, 독립영화 매달 2번식 상영한다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8 0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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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구립도서관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6 독립영화공공상영회’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도서관에 따르면 독립영화공공상영회는 독립영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독립영화를 소개하고 한국 독립영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도서관은 매달 둘째, 넷째 금요일 오후 7시 도서관 지하1층 시청각실에서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

이달 상영작으로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공식 초청작 <그들이 죽었다>를 지난 20일 상영했고, 제58회 독일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춘희막이> 를 오는 27일 관람할 계획이다.

또한 도서관은 ‘독립영화 ZOOM IN’ 코너를 마련해 영화 상영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화계 감독들을 소개해 도서관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각 상영작은 한 달에 2회씩 상영되며, 자세한 사항과 상영 스케줄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관람을 원하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선착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문화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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