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관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육군 유해발굴단 위문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5 12: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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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은 제30기계화보병사단에서 6.25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으나 미처 수습되지 못한 채 이름 모를 산야에 홀로 남겨진 13만여 위의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찾아 국립 현충원에 모시는 ‘국가적 숭고한 호국보훈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발굴팀은 1일 100명이상의 지원 병력이 투입되고 있으며 유해발굴 추진실적이 아군 전사자 총 누계 8,000구(‘00~’14년)를 돌파했다.

이에 관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제30기계화보병사단의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에 방문해 햄버거, 콜라, 우유 각 130개를 전달하여 위문했다.

유해발굴단 관계자는 “지역에서의 성원과 협조가 유해를 발굴하는 데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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