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읍은 시의 인구 중 3분의1 이상이 거주하는 도심지역이라는 특성상 불법 현수막이 난립해 도시미관을 해쳐왔다.
이와 같은 문제의 대책으로 소흘읍은 광고물정비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해 불법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는 동시에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소흘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소흘읍이 적극적으로 공조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소흘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소흘읍사무소에서 거둬들인 폐현수막을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으로 만드는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꽃밭은 지역내 상습적으로 무단쓰레기 투기지역에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마대를 이용해 꽃밭을 조성함으로써 쓰레기 투기를 억제하고 도시미관을 아름답게 조성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백영현 소흘읍장은 “이번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통해 불법현수막 제거는 물론,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도 막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적이고 재창출이 가능한 행정사업을 발굴해 아름다운 소흘읍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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