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장항1동 새마을부녀회, 음식 나누고 정(情)도 나누고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4 16: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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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동구 장항1동 새마을부녀회는 ‘우리 동네 고추장 담그는 날’을 개최하고 관내 홀몸어르신 30명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모여 고추장을 담그고 직접 만든 불고기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댁을 방문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장항1동 이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음식으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도움이 필요한 더 많은 이웃들을 위해 해마다 음식나누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항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저소득가정과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가정방문을 통해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욕구를 전달하는 창구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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