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용산 클린데이'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4 16:04: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올해 '365일 청결도시 만들기'를 목표로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특히 오는 27일 '용산클린데이' 행사를 기점으로 생활쓰레기 감량과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구청 전 부서 팀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여하는 골목길 순찰 및 단속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용산클린데이 행사는 오는 27일 오전 7~9시 진행된다. 16개동에서 주민, 공무원 등 2000여명이 참여해 주요도로 및 골목길 쓰레기를 모두 수거하고 오염된 공공시설물과 녹지대를 깨끗이 정비한다. 한강대로 등 주요 도로에서는 분진·물청소도 실시한다.

이날 생활쓰레기 10% 감량과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도 병행한다. 캠페인은 16개동 주요 교차로, 지하철역, 다중이용시설 주변에서 진행되며 지역주민과 동주민센터 직원은 물론 구청 팀장급 이상 간부 171명도 함께한다.

클린데이 및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행사 전날까지 지역내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넷째주 수요일 클린데이 행사를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