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건강한 당스토리’ 저당 사업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4 15: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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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에서 위탁관리하고 있는 고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당섭취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당 저감화사업 ‘건강한 당 스토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저당사업은 센터에 등록되어있는 어린이 급식소 중 21개 기관 380여명의 유아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어린이들의 당 저감화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참여 기관 모집 당시 센터 등록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이 있었다.

지난 3월 첫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저당교육 및 체조활동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당에 대해 인지하고 건강한 간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했으며 가정에서도 연계될 수 있는 교육 자료를 제공해 가정에서의 당 저감화도 실천 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4월 현재는 당 섭취를 줄이기 위한 실천으로 딸기농장체험 및 저당쨈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6월에는 건강 간식 만들기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당 섭취율이 높은 가공음료의 섭취를 줄이고자 센터에서 작성하는 식단에 가공음료 제공 횟수를 줄이고 전통차 및 우유로 간식을 작성하고 있다.

고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변기원 센터장은 “3~5세 어린이의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이 34.7g(1일 열량의 10.5%)으로 세계보건기구(WHO) 섭취권고기준인 1일 열량의 10%를 초과했으며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며 “영유아의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을 줄이기 위한 저당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시,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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