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우기 전 나들목 갑문시설 시운전 점검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3 09: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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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올해 수해예방을 위해 오는 26일 지역내 한강과 중랑천 나들목에 설치된 갑문시설에 대해 시운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문점검은 수방기간(5월15일~10월15일)을 대비해 지역내 육갑문 총 8곳 16문에 대해 수문 폐문과 권양기 정상작동 및 문비 밀착상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대민 신뢰성을 높이고자 관계공무원 및 주민 명예관리자 등이 참석해 함께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육갑문은 하천제방을 횡단해 설치된 나들목에 있는 수문으로써 안전을 위해 입구부와 출구부에 이중으로 설치돼 있다.

나들목은 평상시에 하천을 이용하는 통로로 이용되다가 우기철 집중호우로 하천수위가 상승해 홍수발생이 예상될 시 사전에 수문을 차단해 하천수가 주택지로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재해예방 시설물이다.

구 관계자는 “구는 앞으로도 우기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철저한 준비와 사전점검으로 유사시에 신속한 대응으로 수행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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