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3일 토요일 둘리의 생일을 맞아 둘리뮤지엄 야외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야외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오후 5시 둘리뮤지엄 입구와 광장 및 야외무대에서 플리 마켓, 체험 부스, 먹거리 장터가 열렸고 오후 1시부터는 시계탑 광장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플리 마켓에는 ▲수제 자수 ▲리본 아트 ▲페브릭 소품 ▲캘리그라피 ▲캐릭터 용품 등 40개 팀이 참여했다.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게 마련된 체험 부스에는 ▲둘리 왕관 만들기 ▲냅킨 아트 ▲컬러 비즈 ▲커피 스크럽 등이 준비됐다.
생일잔치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장터에서는 떡볶이, 김밥, 어묵, 베이글, 탄산음료 등을 판매했다.
본 행사인 야외 공연에는 모든 연령대가 좋아하는 난타 공연부터 마술, 복화술, 비보이, 뮤지컬, 태권도, 합창 등 놓치기 아쉬운 공연들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이동진 구청장은 “둘리의 33번째 생일잔치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둘리의 생일을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둘리와 둘리뮤지엄에 많은 사랑을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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