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새마을부녀회 녹색나눔장터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2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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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구청 중앙광장에서 녹색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녹색나눔장터는 새마을부녀회가 주최하며 지역 주민의 건전한 소비 생활을 유도하고 자원 재사용을 통한 자원 순환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6개동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해 일반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의류, 잡화, 도서류 등 각종 재활용품과 기증물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국수, 부침개, 순대, 떡 등 푸짐한 먹거리 장터도 함께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지역 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된다고 하니 더욱 뜻 깊은 장터가 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 재사용은 물론 나눔문화 정착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나눔 활동에 지역 주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기타 문의는 구 여성가족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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