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과잉행동장애 아동·청소년 대상‘난타프로그램’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2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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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5월27일까지 과잉행동장애 및 불안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난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금천구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10명의 참여자가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부모와 함께하는 난타프로그램은 강남타악퍼포먼스 연구원 공연단원인 이승희 강사가 진행하며 기본장단, 기차장단, 휘모리 장단 등 다양한 장단을 아리랑, 베토벤바이러스 등의 노래에 맞춰 부모와 함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 참여자는 "자녀와 함께 난타를 배우면서 전보다 서로 이야기를 더 많이 하게 됐다. 또 아이도 집중하는 법을 배우면서 점점 안정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간의 친밀감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가정 및 학교에서 건강하고 안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건강증진과나 구 정신건강증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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