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금마루 한옥도서관 5주년 축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1 17: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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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행사 개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글마루 한옥도서관 개관 5주년 및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23일 ‘책 축제 어울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글마루 한옥도서관은 2011년 4월28일 고척로27바길 7(개봉1동) 일대에 면적 441㎡, 2층 규모로 조성됐다.

개관 당시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한옥도서관으로 건축돼 많은 눈길을 끌었다.
현재 도서관의 보유 장서는 2만5557권이다.

책 축제 어울마당은 23일 오후 2시부터 3시간가량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기념행사와 체험·전시 행사로 나눠 펼쳐진다.

기념행사에는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활발한 활동을 한 우수 독서동아리에 표창장 수여와 명예훈장 위촉식을 진행하고, 내빈축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체험·전시 행사로 한옥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떡메치기 ▲탈춤공연 ▲3단 팽이접기 ▲다식찍기 ▲연잎차 시연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아울러 청주고인쇄박물관 주관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직지인쇄 체험 행사도 준비되며, 독서동아리의 다양한 활동사진도 전시된다.

구 관계자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진 이번 ‘책축제 어울마당’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이색적인 글마루 한옥도서관만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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