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주얼리 공예 스타트업 창업교육'도 신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Jongno. Jewelry. Job. 종로 귀금속 특화지구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귀금속 특화지구의 산업 발전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주얼리 마스터 양성 ▲주얼리 공예 스타트업 창업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우선 오는 27일~7월29일 관련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20명을 대상으로 ‘주얼리 마스터(Jewelry Master) 양성’ 과정 직업 훈련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귀금속 보석 감정 ▲귀금속 공예 ▲마케팅&CS ▲회계·엑셀 실무 ▲외국어 실무 ▲취업대비 교육 ▲직무소양교육 등으로 보석 분야 취업 및 주얼리 토탈 매니저를 양성하기 위한 이론과 실습으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주얼리 공예 스타트업 창업’도 올해 새로 신설돼 운영에 들어간다.
창업과정 교육은 오는 6월13~8월18일 공예 창업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주얼리 디자인 ▲패션 주얼리 제작 ▲감정, 감별, 유통경로 현장 탐방 ▲주얼리 프리마켓 및 온라인 쇼핑몰 ▲비즈니스 아이디어 발굴 및 스타트업 창업 ▲오리엔테이션 등의 내용으로 실시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귀금속 특화지구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수료생 모두 취업과 창업에 성공하기를 바란다"면서 “종로 주얼리 비즈니스 제2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는 만큼 수료생들도 종로 주얼리 산업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는 큰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귀금속, 봉제, 공연과 같이 지역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주민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의 귀금속 특화지구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평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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