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청년기업가 육성에 팔걷어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1 17: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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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캐나다 사회적경제 석학 마가렛 멘델 초청 강연회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캐나다의 사회적경제 석학 마가렛 멘델 소장(칼폴라니 정치경제연구소)을 초청해 ‘청년활동과 사회적경제’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캐나다 퀘벡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산파역할을 해온 이론가이자 활동가인 멘델 소장의 강연을 통해 양천구만의 사회적경제 모델을 모색해볼 계획이다.

또 우리사회 청년문제 해결방안으로 청년사회적기업가를 육성해 온 구는 이번 멘델 소장 초청강연을 통해 가치지향적 청년활동 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사회적경제에 대한 긍정적 의식을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의 소셜벤처인큐베이팅센터와 동네발전소 등 양천구 청년들의 활동 소개에 이어 멘델 소장의 강연이 순차 통역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는 청년과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자라면 누구라도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멘델 소장은 콘트리올 콩고디아대학 경제학자이면서 캐나다 퀘벡 사회적경제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캐나다 퀘벡은 스페인 몬드라곤, 이탈리아 볼로냐와 함께 세계 사회적경제 3대 모델로 꼽힌다. 3000여개 협동조합과 880만 조합원, 2000개가 넘는 사회적기업에서 6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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