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민 인권증진위해 인권센터 개소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1 16: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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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구민의 인권 보장 및 증진을 위한 '은평구인권센터'의 개소식을 오는 25일 구청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구민의 인권보장과 증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은평구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주민·강병원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자, 한승헌 변호사, 은평지역 인권단체 대표들과 국가인권위원회, 한국인권재단 등 인권 전담기구의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개소식에서는 제1기 인권위원으로 김선윤 은평늘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최승국 태양과바람에너지협동조합 상임이사 등 12명을 선정, 위촉장을 수여한다.

인권센터는 개소식 마지막 순서로 현판 제막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권센터의 현판은 평화학자 '요한 갈퉁'이 제시한 인권의 네 단계 컬러 코드(자유권-청색, 사회권-적색, 문화권·환경권-녹색, 비서구·제3세계의 자기결정권과 문화상대주의 존중-갈색)를 테두리에 담았다.

한편 이날 개소기념 행사로 주민 500명을 초대해 인권영화 <4등> 상영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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