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양평명문대학 입학식 개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0 17: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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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은 최근 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부설 양평명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70명과 김성재 양평부군수를 비롯한 국회의원, 군의회 의장,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평생교육에 참여하는 노인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입학식은 산여울 하모니카 봉사클럽의 축하공연에 이어 양평초등학교와 양평명문대학 신입생 70명의 경로효친 결연식이 진행됐다.

양평명문대학은 1982년 노인학교로 시작된 이래 2011년 노인대학으로 개칭됐으며, 올해로 33회를 맞이했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1773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양평명문대학은 1000만 노인시대에 평생 교육을 통해 사회참여 활동능력을 배양하고 자원봉사 장려 및 존경받는 노인상 정립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입학식에 참석한 김성재 부군수는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명문노인대학에 참여한 노인들에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가와 가족을 위해 헌신하신 노인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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