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직장인들 휴식ㆍ문화공간 '도시樂거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0 17: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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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서 행사 개최
6월까지 다양한 공연 마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구로디지털단지(G밸리) 직장인들과 인근 주민들에게 휴식과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G밸리 도시락(樂) 거리’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오는 6월까지 10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1시)에 G밸리 문화의 거리 광장(코오롱사이언스밸리 2차 광장)에 파라솔 테이블 15개를 설치하고 다양한 공연가들을 초청해 주변 직장인들과 주민들이 도시락을 먹으며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과 직장인, 관광객들은 매주 금요일까지 문화체육과 이메일로 이름, 참여인원, 연락처를 기재해 파라솔을 신청하고 당일 도시락을 가져오면 된다.

일부 좌석은 사전 신청을 받고, 나머지는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변 직장인들과 주민들이 도심 속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휴식의 공간을 마련했다”며 “매주 즐거운 공연이 꾸며질 예정이니 점심시간만이라도 거리로 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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