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대기지수 전국적으로 보통 수준… 일교차 큰 봄철 건강관리에 유의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0 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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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통합대기지수가 전국적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다.

통합대기지수란 미세먼지, 오존,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아황산가스 등 6개 대기오염 물질을 산정한 지수를 의미한다.

20일 오후 3시 기준, 통합대기지수는 서울 82, 부산 78, 대구 76, 인천 82, 광주 77, 대전 67, 울산 79, 경기 84 등이다.

통합대기지수는 0~50까지가 좋음, 51~100 보통, 101~250 나쁨, 251 이상을 매우 나쁨을 뜻한다.

한편, 요즘과 같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봄철은 일교차가 커 감기와 같은 질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 건강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일교차가 큰 요즘 건강 관리를 위한 운동을 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

고혈압이나 기존 심혈관 질환자는 기온이 비교적 낮은 새벽에는 운동을 삼가고 해가 뜬 후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운동을 할 때에는 무산소 운동보다는 조깅, 자전거, 속보, 수영 등을 적절한 범위 내에서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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