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5월 3·4일 '소상공인 창업 아카데미' 열어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1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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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오는 5월3~4일 구청 본관 7층 대강당에서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5월2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하고 있다. 참여 희망자는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홈페이지에 직접 신청하면 되고, 별도 참가비는 없으며 교재도 무료로 제공한다.

우선 오는 5월3일에는 ▲창업 준비과정과 창업가정신 ▲국세·지방세 등 창업세무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 창업 전 실무교육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5월4일에는 ▲홈페이지 제작과 온라인마케팅 ▲골목상권 분석 서비스 활용법 ▲성공사업자 초청으로 들어보는 위기 극복사례, 성공경험 ▲창업자금·보증지원제도 및 신용관리 등의 정보를 알려준다.

교육생에게는 수료증 발급과 함께 각 5000만원 이내의 창업특별자금과 사업차임차보증금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해당 자금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지원한다.

최창식 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경제불황으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을 주길 바라며, 창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시장경제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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