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오는 26·27일 협동조합 세무회계 교육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1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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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지역내 협동조합의 역량강화와 경영개선을 위해 '협동조합 세무회계 교육'을 오는 26~27일 이틀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협동조합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과 경영 내실화를 목적으로 설립 초기 협동조합과 성장단계의 협동조합을 포괄할 수 있는 세무기초와 심화과정으로 교육과정을 준비했다.

교육 참가비와 교재비는 무료다.

교육 강사는 전 서울시 상공회의소 세무회계 상담역이자 현 서울한두레협동조합 외에 1개 협동조합의 감사로 활동 중인 유종오 회계사가 맡는다.

교육은 협동조합,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구성원들이 대상이며, 협동조합 창업에 관심있는 주민들도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을 원하는 지역내 협동조합에서는 신청서에 소속기업·직함·이름 등을 기재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경제과 협동조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향후 홍보·마케팅, 우수 협동조합 현장견학 등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협동조합 역량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믿을 수 있는 강사와 교육과정으로 준비했으니 협동조합을 운영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많은 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보공유와 지식습득을 통해 경영의 애로점을 해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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