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식사동 새마을부녀회, ‘우리 동네 고추장 담그는 날’ 행사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1 23: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새마을부녀회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9일 ‘우리 동네 고추장 담그는 날’ 행사를 개최해 관내 어려운 이웃 및 홀몸어르신 등 40명에게 직접 담은 고추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식사동 새마을부녀회원 등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8시부터 식사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고추장 20kg을 직접 담가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층 40명에게 전달했다.

엄금랑 식사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 및 저소득층을 위해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을 다해 고추장을 직접 담가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함께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정호 식사동장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협력해 정성을 담아 만든 고추장 전달로 홀몸어르신들의 마음이 따뜻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나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