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유럽시장 개척단' 21일부터 파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1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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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폴란드·루마니아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지역내 유럽시장 진출로를 마련하기 위해 유럽 3개국에 21일부터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중소기업진흥공단, 코트라(KOTRA)와의 협력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실시된다.

파견지역은 네덜란드(암스테르담)·폴란드(바르샤바)·루마니아(부쿠레슈티)로, 종합무역상담회를 개최해 글로벌 바이어와의 1대 1 상담의 장을 마련하고 현지 시장조사와 현지 바이어를 상대로 수출상담 활동을 벌인다.

이번 해외(유럽)시장개척단은 ▲유아용 카시트 ▲기초화장품 ▲자동물걸레 청소기 ▲기능성 스포츠마스크 ▲굴삭기 부착품 ▲냉동압축기 부품 ▲청소용 물티슈 ▲카메라 속사케이스 등을 수출하는 중소기업 8개사 참가한다.

구는 참가기업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을 위해 ▲현지 바이어알선 ▲시장조사 ▲상담장 임차 ▲통역 ▲홍보비 등 공통경비 전액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컨설팅 ▲연수사업 등을 연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시장개척단이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되길 희망하며, 지속적인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내 중소기업의 수출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오는 11월16~18일 홍콩전시컨벤션센터(HKCEC)에서 열리는 세계 3대 미용전시회 ‘2016 홍콩 화장품 미용전시회’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참가기업은 시장성 평가결과 등을 거쳐 8개사 이내로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업체는 부스임차료·부스설치비·전시품 편도 운송비(1CBM 이내) 등이 포함된 참가비 일부와 통역비, 홍보·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항공료·현지 체재비는 참가기업이 개별 부담해야 한다.

홍콩 화장품 미용전시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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