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덕양구청장과 담당공무원, 가로청소, 노면청소 및 지역별 수거업체의 대표와 실무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6년 봄철 현장 작업자 안전관리 교육과 함께 빌라 및 단독택지 내 급증하는 쓰레기 무단투기 처리방법, 고질적인 민원응대를 위해 프레젠테이션으로 예시되는 각종 사진자료를 업체 참석자들이 함께 분석하며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청소대행업체간 구역 경계선의 청소 미비점과 단독택지 음식물쓰레기통 설치 위치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조정 등 다양한 사례 검토와 질의답변도 다뤄졌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간담회에서는 동절기 작업안전 사고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봄철 및 하절기 청소 근로자의 안전 및 위생관리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며 “도시의 쾌적한 공간 유지관리를 위해 최일선에서 일하는 미화원과 근로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관심을 전달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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