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보건소, 수두·유행성 이하선염 예방접종 당부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6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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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의 ‘봄철 수두, 유행성 이하선염 증가’ 발표에 따라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수두와 유행성 이하선염은 환자의 침, 콧물 등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감염병으로 매년 4~6월, 10월~이듬해 1월 사이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수두는 3~6세 연령에서 발생률이 높고 감염되면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1주일가량 발생하며 유행성이하선염은 무증상감염이 20%를 차지하지만 증상이 있는 경우 귀밑 이하선 부위가 붓고 1주일가량 통증을 동한하는 특징이 있으며 3~7세, 13~18세에서 발생률이 높다.

예방접종을 제때 완료하면 감염병 발병을 사전에 막을 수 있고 만일 감염되더라고 가볍게 앓고 지나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아동 보호자는 생후 12~15개월 사이에 받는 수두 접종(1회)과 12~15개월과 만4~6세 때 접종(총 2회) 받는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빠뜨린 접종이 있으면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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