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홈플러스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보상 입장을 밝혔다. 앞서 롯데마트 역시 사과와 피해보상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 18일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하며 피해자들의 아픔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향후 검찰의 공정한 조사를 위해 최대한 협조하고 성실히 소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검찰수사 종결시 인과관계가 확인된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지금까지 회사를 상대로 제기된 민사 소송 4건에 대해 합의하는 등 내부적으로 해결 노력을 해오고 있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2004년 말부터 2011년까지 PB ‘홈플러스 가습기 청정제’라는 이름으로 PHMG(폴리헥사메틸렌구아디닌) 성분 제품을 판매한 바 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에 따르면 지금까지 신고가 접수된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례 가운데 홈플러스 제품을 사용해 폐 손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피해자는 모두 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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