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원 포천시장, 김규선 연천군수, 이현종 철원군수는 상생협약서에 서명하고 상생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탄강 수계를 중심으로 공동의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포천, 연천, 철원은 2014년 1월 한탄강 지역행복생활권을 구성한 바 있다.
이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 9개 시·군 자치 단체장이 모인 경기-강원 상생협력 토론회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결과물이다.
앞으로 포천시, 연천군, 철원군은 지역발전위원회의 지원으로 용배수로 정비 및 농로포장을 내용으로 하는 ‘DMZ 안보농업 경쟁력 강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한반도의 허리에 위치한 포천, 연천, 철원은 그간 접경지역 특수성으로 지역발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으나 상생협력 협약식을 계기로 교류협력을 통해 미래지향적 지역상생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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