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에 국제 메디컬헬스 복합리조트 들어선다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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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美 프로톤 인터내셔널그룹 아시아 지역본부 협약
8000억 투입 2019년 완공··· 의료휴양 관광객 유치


[여주=박근출 기자] 오는 2019년 완공을 목표로 경기 여주시 북내면 중암리 일대 50만평 부지에 국제 메디컬헬스 복합리조트가 건설될 예정이다.

시는 최근 미국 프로톤 인터내셔널그룹 아시아 지역본부인 Proton International HK Limited사와 국제 메디컬헬스 복합리조트 투자유치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경희 여주시장과 프로톤 인터네셔널그룹 아시아 지역본부 CEO인 제이콥 서(Jacob Seo) 및 프로톤 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019년 완공을 목표로 국제 메디컬헬스 복합리조트 사업에 7억달러(약 8000억원)를 투자하기로 상호 협약했다.

시는 프로톤 인터내셔널 그룹이 추진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인ㆍ허가 및 행정적 절차 이행에 적극 협조하고, 프로톤 인터내셔널은 빠른 시일내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앞으로 시의 메디컬헬스 복합리조트에는 암치료 및 당뇨병 치료 전문병원과 의료휴양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호텔, 헬스케어 리조트, 스마트 빌리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원경희 시장은 “본 사업을 유치함으로써 지역내 신규 직업 및 고용창출과 유동인구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시가 청정자연 환경을 갖춘 최고의 국제 의료휴양 도시로 발전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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