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21일 지구의 날 행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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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구가 21일 1시간 동안 소등하는 ‘지구를 위한 한 시간, Earth Hour(어스아워)' 행사를 진행한다.

구는 지구의 날(4.22)을 맞아 이날 오후 8시30분~9시30분 1시간 동안 관공서, 상징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소등행사는 관공서와 용현지하차도 육교 위 옥외광고물, 신동아6차 아파트 등 2곳이 동참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이번 소등 행사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 주민센터를 통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소등행사에 참여하면 경제와 환경, 지구를 함께 살릴 수 있다”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어스아워 행사는 저탄소 배출량 감축과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주도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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