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오는 5월1일부터 '비산업부분 사업장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서비스'의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총 200곳(일반가정 183가구·상가 15곳·학교 2곳)이며, 오는 5월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서비스는 에너지 컨설턴트가 각 가정을 방문해 대기전력 측정 등 전기와 가스의 에너지 사용실태 진단 및 대기전력을 측정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방안을 알려주는 사업이다.
컨설팅 서비스에는 서울시에너지드림센터에서 주관하는 교육을 수료한 자격 취득자가 에너지 컨설턴트로 참여해 월 10% 이상 전기료를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서비스를 신청한 가정에 한해 에코마일리지 가입 후 에너지절약 용품도 제공한다.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구청 환경과로 방문 또는 유선접수하면 된다. 또한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가입 후 에너지클리닉 배너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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