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15 교통업무분야 평가 실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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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안양·이천·동두천시 '최우수'
용인시등 4곳은 우수 시·군에 선정… 5월 표창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부천시, 안양시, 이천시, 동두천시 등 4개 자치단체가 경기도가 실시한 교통업무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는 객관성 및 형평성을 고려 인구 규모별 A(61만 이상), B(30만 이상 61만 미만), C(16만 이상 30만 미만), D(16만 미만) 등 4개 그룹으로 나눈 평가에서 이같이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평가는 교통행정,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서비스, 교통정보행정 등 5개 시책 분야·20개 항목·26개 지표를 대상으로 지난해 1월1일~12월31일의 1년간이다.

평가결과 ▲A그룹 부천시 최우수, 용인시 우수 ▲B그룹 안양시 최우수, 광명시 우수 ▲C그룹 이천시 최우수, 오산시 우수 ▲D그룹 동두천시 최우수, 과천시 우수 시·군으로 각각 선정됐다.

이 평가에서 부천시의 ‘송내역 환승시설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동두천시의 ‘무선통신 교통신호운영관리시스템 구축’, 용인시의 ‘경부고속도로 연계 대중교통 환승시설 설치’, 이천시의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사업’, 안양시의 ‘확장형 버스정류장(Bus bulb) 도입’ 등이 우수 시책으로 평가됐다.

강승호 경기도 교통정책과장은 “향후에는 더 객관적인 심의기준을 마련하고, 도민과 시·군 공무원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표를 개발해 실질적 교통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오는 5월 중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기관과 공무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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