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쌍문1동-도봉소방서, 21일부터 위기탈출 교육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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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쌍문1동은 도봉소방서와 함께 지역내 어린이집, 유치원 및 아파트를 대상으로 21일부터 '위기탈출 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 및 어린이들에게 안전사고 발생시 응급대처 능력을 키워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교육에는 쌍문1동 지역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8곳과 아파트 3곳이 참여한다.

어린이집 및 유치원 5곳은 소방서 안전체험교실에서, 그외 6곳은 소방서 직원들이 직접 희망대상지를 방문해 교육을 실시한다.

소방서 안전체험교실에서는 ▲21일 이화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오는 ▲22일 지앤지어린이집 ▲27일 진흥숲속어린이집 ▲5월12일 햇살유치원 ▲5월13일 강북은하수어린이집 등이 교육을 받는다.

또한 오는 ▲27일 현대3차아파트 ▲28일 코오롱 하늘채아파트, 현대유치원
▲29일 쌍문 e-편한세상 아파트 ▲5월16일 해맑은 예체능 어린이집
▲6월13일 쌍문1동 어린이집 순으로 방문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1일 이화어린이집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6월13일 쌍문1동 어린이집에서 위기탈출 교육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동 관계자는 "이번 위기탈출 교육이 주민 및 어린이들에게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 주민 모두가 위기 탈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의 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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