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편견 NO… 종로구, 장애인과 소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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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어울누림 축제'
장애인 인권선언문 낭독… 비장애인과 역사탐방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20일 오후 2시 종로장애인복지관(종로구 자하문로 89)에서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종로구 어울누림 축제’를 개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주민 등 300여명이 함께 참여하는 것으로 ▲축하공연 ▲기념식 ▲어울림 콘서트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세종마을 탐방으로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는 '장애인 인권 선언문' 낭독 후에 장애인 복지 향상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헌신한 장애인 복지 유공자 10명을 표창하고, 2부는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어울림콘서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역사 탐방이 함께 진행된다.

이와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세종마을에서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진행되는 역사탐방이 진행된다.

역사탐방은 ▲통인시장 앞에서 출발해 ▲대우서점 ▲종로구립 박노수 미술관 ▲수송동 계곡을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1시간 코스로 진행된다.

이와함께 오전 11시부터 ▲종로장애인복지관 로비와 옥상에서 장애에 대해 알아보는 장애 이해 퀴즈 ▲지문 트리 만들기 등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과 포토존 ▲즉석 캘리그라피 제작 및 증정 ▲공방체험, 뉴스포츠 체험활동 등의 부대 행사와 촉각도서 및 장애인 사진공모전 수상작 등 작품 전시회도 열린다.

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장애인에게 자신감과 활력을, 비장애인에게는 장애인 인식 개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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