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우리아이 진로코치는 엄마가 직접!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0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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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양성

[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는 서울형 자유학기제 및 현장직업체험의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 진로코치 양성과정'프로그램을 19일부터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9일부터 오는 7월5일까지 경수중, 경일중, 동마중, 무학중, 성수중, 성원중, 옥정중, 한대부중, 행당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부모 진로코치 양성과정에서는 학교를 통해 사전신청한 지역내 9개 중학교 학부모 140명을 대상으로 ▲서울형 자유학기제 및 현장직업체험 이해 ▲직업체험 일터 발굴 및 학생 인솔방법 ▲안전사고 예방과 효율적 대처법 ▲중학교 시기의 효율적인 진로지도방법 등의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을 마친 학부모들은 직업체험 일터 발굴, 학교 밖 체험활동시 학생 인솔, 안전 지도, 수업보조, 모니터링 등 각 학교의 학부모 진로코치로서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게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2016년은 서울형 자유학기제가 전중학교로 확대돼 전면 시행되는 시기로 학부모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학부모 진로코치 양성과정’을 통해 학부모 스스로 교육주체로서의 책임의식을 키우고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성동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는 학부모 진로코치 양성과정외에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선, 방문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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