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도서관, '동화 속 인문학 도서관에 말 걸다' 운영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5 11: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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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문화재단은 오는 27일부터 성수도서관에서 '동화 속 인문학 도서관에 말 걸다(이하 동화 인문학)'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성수도서관은 다문화 도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다문화 특화 도서관이다.

재단은 세계 어린이 문학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자는 취지로 동화 인문학을 기획했다.

동화 인문학은 세계의 동화책(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다양한 나라의 특유의 문화, 역사 학습 그리고 만들기 등의 독후활동을 진행해 아이들의 세계관을 확대하는 어린이 인문학 강연이다.

강사로 그림책 작가인 백승임씨를 초빙해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내 초등학교 2, 3학년을 대상으로 총 8회 운영되며 매회 한 국가(7개국, 1대륙) 한 책을 선정하고 진행한다.

성수도서관 관계자는 “동화 인문학 강연을 통해 아이들이 책읽기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를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오는 4~11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에 운영하는동화 인문학의 접수는 성수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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