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 해양안전 확보 등 위한 현장의견 수렴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5 11: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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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해상교통관제센터 통합운영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과 항만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18~22일 부산 등 15개 항만 해상교통관제센터 주관으로 항만 이용자 등 현장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현장의견 청취 주요대상은 해양수산청·항만공사 등 유관기관과 도선사, 선사, 화주·하역회사 및 예선업체 등 항만운영 업·단체이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예·도선 지원, 선석·정박지 관리 등 항만잉요자 의견수렴과 항만운영 효율성 저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 분석 및 대책 마련 ▲선박 통항로상 장애물, 선박통항 방식 및 불법 어로행위 등 해상교통안전 저해요소와 문제점을 발굴해 개선방안 수립 ▲해상교통안전통신원제도 활성화 등 해양안전 확보와 항만운영 효율성이 양립될 수 있는 제도·아이디어 발굴 ▲관제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한 항만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해상교통 관제센터와 해양수산청·선사 등 유관기관과 민·관 협력체계 개선 등이다.

또한 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제공하는 관제서비스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항만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정책 반영 및 서비스 제공으로 관제품질을 향상해 나갈 예정이다.

국민안전처 관계자는 “해양안전 확보와 항만운영 효율성 양립을 위해 해상교통관제센터와 항만이용자간 협조 체제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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