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에 따르면 요리 치료는 요리과정에서 썰기, 자르기 등 소근육을 사용하고 오감을 자극해 신체기능 향상을 도모하고 일상 속에서의 재활 치료를 통해 자립 생활 유지에 도움을 준다.
프로그램은 매주 1회 두부피자, 떡갈비, 과일 샐러드, 주먹밥 등 가정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주제로 진행된다.
활동 후에는 만든 음식을 참여자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친목도모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김상준 보건소장은 “장애인의 지속적인 재활과 사회참여를 도와 지역내 장애인들의 생활능력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 대상으로 작업치료 및 물리치료 등 재활서비스를 비롯해 자조모임, 웃음치료 등 다양한 재활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장애 등록을 받은 주민은 언제든지 보건소에 신청해 장애인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보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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