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20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건축공사관계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건설공사장 사고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건설공사장 재해는 소규모 건축공사장에서 자주 발생하며, 현재 구는 지역내 건축공사장 약 330곳 중 88%가 6층 이하 소규모 공사장으로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다.
이에 구는 건설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전문강사를 초빙해 공사장 안전 및 재해예방 등을 중심으로 '건설공사장 사고예방 안전교육'을 마련했다. 또한 교육 후 간담회를 통해 건설공사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일어나는 각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최근 개정된 법령과 건축단계별 행정절차·구비서류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건축공사 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교육 등을 통해 재난이 없는 안전 중랑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건축디자인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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