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장애인들의 이동권 신장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지역내 도로시설물의 전수조사 통해 보도턱, 점자블록, 시내버스정류장 등에 대한 개선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우선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오는 2017년까지 보도 위 점자블록 및 횡단보도 턱 낮춤 시설 정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14년에 지역내 도로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를 통해 찾아낸 시설물은 총 150곳으로, 횡단보도 이용시 통행에 불편을 주는 보도턱, 파손·단절·노후된 점자블록 등이다.
이후 높은 보도턱으로 인해 통행이 불편했던 부분을 전체적으로 낮추고, 파손·단절·돌출된 점자블록을 정비하는 등 다양한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신월동 558-1 등 총 50곳의 도로시설물 정비를 완료한 상태다.
구는 나머지 100곳에 대한 정비도 오는 2017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장애인 및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버스정류장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시내버스정류장 환경도 함께 개선한다.
구는 이를 위해 2014년 9월부터 2개월간 지역 시내버스정류장 241곳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저상버스 장애인용 리프트 활용에 어려움을 주는 보·차도 높낮이차 ▲정류장 통행에 불편을 주는 도로 위 지장물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총 190개 정류장에 대한 정비계획을 세웠다.
현재까지 ▲보·차도 높낮이차 조정공사 12곳 ▲가로변 쓰레기통, 통행 지장 가로수 등 지장물 제거공사 2곳 등 총 14곳 정류장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정류장에 대한 정비공사도 올해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고 생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이러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건강하고 안전한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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