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개별공시지가 산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8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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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까지 주민의견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5월2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2016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의견제출을 받는다.

구에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 토지는 총 3만9948필지이다.

조사결과 지역내 평균지가 변동률은 전년도 1월1일기준 대비 2.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최고지가는 상업용 토지인 미아동 40-2로 1520만원/㎡, 최저지가는 수유동 산73-9 도로용지로 8250원/㎡로 조사됐다.

구는 오는 5월2일까지 토지소유자의 및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제출을 과정을 거쳐 오는 5월31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추후 개발부담금,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는 물론 국·공유재산의 사용료 산정 등의 부과기준으로 사용된다.

열람 후 이의가 있을 시 토지소유자 등은 신청서에 의견제출 사유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열람 및 의견제출은 토지소재지 구청 부동산정보과, 동 주민센터 및 일사편리 서울부동산 종합시스템, 구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또한 구는 해당 기간 감정평가사 현장상담 창구를 개설·운영한다. 토지소유자 등이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중에 열람지가 관련 민원을 접수하면 감정평가사 및 조사담당은 현장 출장해 상담을 실시, 민원인의 궁금증 해소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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