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매주 화요일 암 정보 제공·예방법 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8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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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19일부터 매주 화요일 2시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실천방법을 알려주는 ‘암예방 건강대학’을 운영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오는 5월10일까지 총 4회 진행된다.

교육은 의료급여수급자 1·2종 차상위 계층, 건강보험료 하위 50%인 대상자 등 지역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 암예방 건강대학 수료자(4회 출석자)는 위암, 간암, 대장암 중 1종을 선택해서 검진받을 수 있으며, 암예방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암 예방 정보 부스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건강한 삶을 위협하는 암은 1983년 이후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급격한 환경변화와 노령화 등으로 암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암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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