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문화동아리 '성북에 울리는 난타소리' 발대식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8 14: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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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시 SH공사는 최근 성북권역 길음1동 해맑은어린이공원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H공사, 성북구, 마을이 함께 만드는 문화동아리 '성북에 울리는 난타소리(이하 성·난·소리)' 발대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반, 성인반, 노인반 등 3팀의 성·난·소리 공연과 난타 동아리 발대식, 아나바다 그린장터가 진행됐다.

SH공사는 주거복지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단체(길음종합사회복지관, 극단날으는자동차, 소리마을협의체, 아름드리도서관)들과 함께 임대·분양·일반주택 구분 없이 성북구 길음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난타공연 동아리 ‘성·난·소리’를 조직하여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결성된 ‘성·난·소리’ 는 불과 한 달만인 그해 12월 SH공사가 주최한 ‘2015 주거 복지 페스티벌’에서 장려상을 받은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변창흠 SH공사 사장은 "주거복지 차원에서 다양한 문화동아리 사업을 확대해 지역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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