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의 손큰할매순대국, 노원푸드마켓뱅크에 1200인분 먹거리 후원

김다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8 14:16: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김다인 기자] 전원주의 손큰할매순대국이 노원푸드마켓뱅크에 냉면/육수/비빔장 1200인분을 기증했다.

업체 측이 기부한 1200인분의 냉면/육수/비빔장은 노원푸드마켓 식품코너에 진열 중이다.

기부식품이 진열된 노원푸드마켓은 저소득 주민들이 직접 매장에 방문하여 월1회 4가지 기부품목의 식품을 선택하는 이용자 중심 상설무료마켓이다.

손큰할매순대국은 식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결식아동, 홀몸어르신, 재가장애인 및 복지기관에 나눔을 전하기 위해 식품나눔문화운동에 동참했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사랑의 식품나눔 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원주의 손큰할매순대국 관계자는 “노원구의 전체 인구 중 15% 이상이 국민기초수급자를 포함한 저소득 주민이고, 장애인 및 노인인구 수도 많아 노원푸드뱅크를 기부 대상 업체로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순대국 프랜차이즈로서 자영업자 개인의 안정적인 창업에 도움을 제공하는 데서 더 나아가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 깊다. 앞으로도 후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