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50인이상 병원등 집단급식소 위생 점검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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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한달 동안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 상록구는 식품으로 인한 사고발생의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8일부터 집단급식소 위생점검에 들어간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일일 급식인원이 50인 이상인 병원, 유치원, 산업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5월18일까지 진행된다.

구는 이번 점검기간 동안 점검사항을 사전 고지해 대표자들의 자율적 위생관리·시설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유통기한 경과 식품 취급여부·각종 식품보관상태, 무허가 제품 사용·보관여부, 조리기구 청결상태, 종사자 개인위생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점검은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교육과 함께 조리자의 손, 칼, 도마 등 ATP(세균오염측정) 검사를 즉석에서 병행 실시해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도록 계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기온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만큼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에 관심을 기울려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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