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청년 르네상스 '강동프랜차이즈' 4명 채용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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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오는 19ㆍ20일 접수
영세식당서 영업ㆍ마케팅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9~20일 청년 르네상스 ‘강동프랜차이즈’ 본부 요원으로 활동할 청년 4명을 모집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선발된 청년들은 ▲성내동에 마련된 프랜차이즈 본부에서 영업실적이 부진한 영세 식당 조사 ▲영세 식당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분석 ▲영업실적이 부진한 영세 식당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연계한 영업·마케팅·고객 서비스 등 맞춤형 컨설팅 제공 등의 활동을 실시한다.

또 향후 강동프랜차이즈 가맹점 가입 의사를 밝힌 영세식당을 모집해 ‘강동프랜차이즈 업소(안)’ 가맹점 인증 현판을 수여하고 개발한 사업 아이템 등을 공유·지원한다.

본부 요원들에게는 프랜차이즈 본부 운영기간 동안 주 5일, 1일 8시간 근무에 1일 임금 5만6104원이 지급된다.

신청대상은 거주지 제한 없이 지역발전과 영세상인 살리기에 열정이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외식업체나 컨설팅 경험이 있는 자를 우대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각 1부를 작성해 구 사회적경제과 사회적경제기획팀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양식 및 인터넷 접수와 관련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참고 하면 된다.

구는 청년들이 주도해 운영하는 강동프랜차이즈가 향후 협동조합이나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강동프랜차이즈 사업은 청년들이 스스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함과 동시에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영세식당 상인들의 매출 증대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과 상인 모두 Win-Win 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게 될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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