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는 6월16~17일에는 오전 10시20분과 11시30분, 6월18일에는 오전 11시 소극장에서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공연이 펼쳐진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이번 인형극은 기존 유명한 이야기인 아기돼지 삼형제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에서 보여줘 주목할 만하다.
언제나 약자의 시선에서 풀어가는 대부분의 아동문학이 아닌 악당을 할 수밖에 없었던 늑대의 입장으로 풀어냈다는 점이 그 특징이다.
이번 인형극의 관람 시간은 총 45분이며 24개월 이상의 아동이면 관람 가능하다.
이번 인형극이 아이들에게 성실함과 유비무환의 교훈을 가르쳤던 그림책을 다른 각도에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상상력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공연안내 및 예매와 관련된 사항은 반월아트홀 교육문화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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