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마중물보장協, 홀몸노인 '이웃사촌 프로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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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수1가2동 마중물보장협의체가 지역내 홀몸노인들을 대상으로 '함께해요! 우리는 이웃사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협의체는 개최식 등의 행사를 진행한데 이어 오는 21일 '힐링차 만들기'행사를 개최,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협의체에 따르면 이달 초 동에 거주하는 65세이상 저소득 홀몸노인 중 우울감 척도검사를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자 20명을 선정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1회 서울숲 걷기 운동과 월 1회 심리안정 및 관계형성을 위해 힐링차 만들기, 이웃과 이야기 나누기, 무병장수 순환운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체 관계자는 “홀로 사는 1인 노인가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노인들이 우울감을 극복하고 행복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협의체는 프로그램이 종료된 이후에도 사업에 참여한 노인들을 이웃이 함께 돌보는 자조모임이 될 수 있도록 관계망 형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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