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장애인 편견도 깨고 축제도 즐기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6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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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장애인단체協, 비장애인 참여 20일 장애인 축제 개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오는 20일 오후 2~5시 동작구민회관에서 '2016 동작구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동작구장애인단체협의회가 주최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어울림 문화축제로서 장애인에게 자신감과 활력을, 비장애인에게는 장애인 인식개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자는 장애인과 가족, 주민 등 800여명으로, 1부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이어 2부 '장애인 축제 한마당'이 진행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에서 지역발전과 장애인 복지를 위해 헌신한 모범 장애인 10명이 구청장 표창을 받는다. 기념식에 이어 2부 장애인 축제 한마당이 열린다.

아울러 용마예술단 등 지역 예술단체의 재능기부도 이어져, 장기자랑과 풍물, 한국무용, 가야금 병창 등 문화공연이 축제의 흥을 한층 더 돋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들의 권리증진과 인권향상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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