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는 여성단체협의회와 지역내 자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마켓 운영자들과 함께 오는 23일 시청 광장에서 ‘홀리장터’를 개최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홀리장터는 우리말인 ‘홀리다’와 영어 ‘홀리데이’를 조합한 말로 ‘주말을 이용한 장터에 가족과 함께 빠지다’는 뜻이다.
시는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는 행사를 만들고자 일반인으로 구성된 모임과 사회단체인 여성단체협의회, 시청이 협업해 이번 장터를 기획·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터 사전접수는 오는 22일 낮 12시까지 네이버카페 ‘홀리장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벼룩판매자로 참여하는 경우 판매터당 1000원, 일반상품 판매자는 판매터당 5000원의 참가비를 계좌이체로 납부하면 된다.
참가비 등은 연말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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