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당산2동, 화재피해 가정 위한 기부금 전달식 가져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6 08: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기부금 전달식.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최근 당산2동 주민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1월 상아아파트 화재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해 당산2동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연합회, 통장연합회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110만원의 기부금을 모아 마련했다.

직능단체 회원들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이지만 피해 가정이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기부금 전달의 뜻을 밝혔다.

당산2동 이성종 동장은 “힘든 이웃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도움의 손길을 보태준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구와 동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