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는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인 곤충자원의 활용 및 곤충에 대한 인식 전환, 곤충전문 창업인 양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곤충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아카데미는 참여 희망자에 대한 면접을 통해 참여동기, 수업을 듣고자 하는 의지, 곤충수업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최종 39명을 선발했다.
아카데미는 오는 19일부터 매주 화요일 수업이 진행되며 총 14강으로 구성됐다.
1~11강은 곤충산업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식·의약용 곤충, 곤충사육과 기술 등에 대한 전문적인 이론수업으로 진행되며 12~14강은 현장실습 위주로 수업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업을 계기로 곤충산업의 영역 확대와 은퇴 후 인생2막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미래를 키우는 생명도시 시흥에 걸맞은 산업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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