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이달 18~27일 주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2016년 제1차 행복공동체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제안 분야는 교육, 환경, 문화, 안전, 경제 등 지역의 물적·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행복공동체 사업으로, 지원은 사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주된 생활권이 구인 주민 3인 이상 또는 지역단체 등이다.
신청 방법은 사업제안서 및 계획서를 작성해 구청 자치행정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등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오는 5월6일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여러 분야에 대한 주민의 아이디어와 참신함이 돋보이는 사업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주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을 추진해 지역내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이 더 높아지고 활성화돼 살기좋고 자랑하고 싶은 중랑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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